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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9-01-12 10:01
구체지구론은 이제 폐기되어야 마땅하다.<Ⅴ. CG 3>
 글쓴이 : 포랑오
조회 : 54  


구체지구론은 이제 폐기되어야 마땅하다.

<. 우주영상은 컴퓨터 그래픽이다. 3>

 

 

 

우리는 본문의 1, 2편을 통해 우주 로켓 발사 영상이 실제 촬영 영상이 아닌 컴퓨터 그래픽과 다른 날 촬영된 영상, 그리고 같은 날 다른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짜깁기한 조작임을 확인했다.

 

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‘Space X’사의 ‘Falcon 9’ 로켓이 ISS에 보낼 3톤 가량의 화물이 실려 있는 ‘CRS-11’을 탑재한 채 우주로 날아갔다가 다시 지구로 귀환하는 영상을 분석해 보기로 한다.

 

아래 주소의 영상을 열어 모니터 왼편에 두고 본문은 모니터 오른편에 띄워 둔 채 문서를 읽어 나가며 그 때 그 때 확인절차를 거치기 바란다.

 

 

3. Space X Falcon 9 CRS-11 Launch And Landing -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T76lGJ0UWA

 

20176<유투브>에 게시된 이 영상은 지구를 떠난 로켓이 우주를 찍고 다시 지구로 귀환하는 놀라운 광경을 담고 있다.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‘Space X’사는 수년 전부터 이 엄청난 작업을 성공했다고 한다. 그것이 사실이라면 ‘Falcon 9’은 지구인들의 우주탐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로켓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. 지구인이 멸망하던가 파충류 종족이 멸망하는 그 날까지…….

 

원래 61일 발사 예정이었던 녀석은 기상 상황의 불안정으로 이틀 뒤인 63(한국 날짜로는 64) 발사됐다.

본 영상 520초경에 발사된 녀석은

 

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데 무려 14초를 허비한다. 녀석의 동체 길이는 54 미터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위키백과에 등록되어 있는 팰컨 9’에 대한 설명 중에서 발췌.>

로켓의 출발 지점부터 본 화면의 끝까지는 대략 300미터 정도이다. 아래의 화면을 보자.

 

붉은 2개의 선은 동체의 길이로 54미터이다. 한글 프로그램의 눈금자로는 약 1.3cm이다. 노란 선은 로켓의 출발선으로 20.8cm이고 화면의 끝은 13.5cm이다. 따라서 출발 지점부터 화면 끝의 길이는 7.3cm가 된다. 따라서 로켓 출발점부터 화면 끝까지의 실 거리는 약 300미터가 된다.

 

따라서 로켓의 동체가 반쯤 화면에 걸려 있으니까 이때의 고도는 (300m-25m=) 275m가 된다. 우측 상단 고도계에는 0.3km, 300m라고 표기되어 있다. 고도계의 최소 단위가 100m이니 200m를 넘어서면 0.3km로 표시되는 것은 당연하다.

 

275m÷14=19.6m/s가 된다. 이것을 시속으로 변환하면 71km가 된다. 헌데 속도계는 149km/h라고 표기되어 있다. 고도 275m에 이르기까지 평균 속도는 77km/h이지만 275m에 도달한 때 순간 속도는 그 2배를 넘는 149km/h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.

 

 

하지만 14초전, 그러니까 로켓이 발사되던 그 시점으로 되돌아가 속도를 가늠해 보기 바란다. 이때나 그 때나 속도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허나 속도계의 수치는 계속 치솟아 올라간다. 고로 우측 상단의 속도계는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.

 

 

속도계를 믿을 수 없다면 고도계 역시 믿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. 따라서 지금부터 우측 상단의 계기판은 무시하고 우리가 보고 느끼는 대로만 판단하기로 하고 계기판은 그 때 그 때 참고만 하기로 한다. 왜냐하면 종국에는 계기판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증명하기 위함이다.

 

잠시 후 카메라는 줌 아웃으로 멀리 물러난다. 녹색 선은 지표면이다. 눈금자로 21cm를 약간 넘어서며 붉은 선은 로켓의 현재 고도로 19.5cm에 조금 미치지 못한다. 두 눈금차는 대략 1.6cm이다. 고도계는 0.3km라고 표시되어 있다. 방금 전 화면과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.

 

그리고 9초 후 녀석은 파란 선까지, 즉 눈금자로는 17cm 지점까지 상승해 있다. 9초간 2.5cm정도 상승한 것이다. 눈금자의 1.6cm가 실제로는 275m이니까 한 눈금의 실제 거리는 17미터가 조금 넘는다. 녹색 선부터 파란 선까지 눈금자로는 4cm니까 4를 곱하면 이때의 실제 고도는 688미터가 된다. 9초 동안 413m를 더 상승한 것이다.

 

 

9초간의 평균 초속을 구하면 46m, 시속은 165km가 된다. 발사 후 14초 동안에 비해 2배 조금 더 증가한 속도이다. 허나 계기판의 나타난 순간 속도는 300km/h에 육박한다. 믿을 게 못 된다는 사실을 재확인 할 수 있다. 화면을 다시 9초 앞으로 되돌려 살펴보면 그 때나 지금이나 속도가 별반 차이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.

 

이 영상 속 구름의 고도는 대략 2km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. 물론 정확한 건 아니고 내 직관에 근거한 단순한 추정이다. 또 구름의 두께는 대략 수백 미터 정도로 판단된다. 이 또한 근거는 없다. 다만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관찰한 결과 그 정도일 거라고 추정된다는 얘기이다. 독자 분들께서 동의하든 못 하든 나는 내 직관대로 판단할 것이다. 의문이 나더라도 일단 믿고 따라와 주시기 바란다.

 

그로부터 2초가 흘렀고 카메라는 줌인을 하여 로켓의 정 측면을 포착하고 있다. 2초 동안 고도는 200m, 속도는 42km/h 상승하는 것으로 표시된다. 허나 계기판은 저들이 입력한 수치의 변경일 뿐 실제 상황이 아니니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기로 한다.

 

이때부터 로켓이 서서히 좌측으로 기울기 시작한다.

 

 

눈에 띨 만큼 동체가 기울었다. 544초부터 23초간 속도는 460km/h, 고도는 320m 증가한 것으로 표기되고 있지만 육안으로 보기에 로켓의 속도는 살짝 증가하는데 그쳤고 동체만 왼편으로 크게 기울었을 뿐이다. 따라서 이때의 속도는 200km/h, 고도는 2km 정도에 달할 것이다.

 

예측 고도 2km를 지날 때 구름 속으로 진입한다. 허나 고도계는 4.4km라고 주장하고 있다. 나의 예측과 고도계 중 무엇이 옳은지는 본문을 읽어가다 보면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.

 

우주선이 발사되고 49초가 흘렀다. 그 동안 모든 것이 리얼타임으로 진행되었고 구름의 고도가 2km라면 로켓의 평균속도는 41m/s, 147km/h가 된다. 이는 49초간의 평균속도이고 이때의 순간 속도는 그보다는 제법 빠를 것이다.

 

6초 후 녀석은 구름을 뚫고 모습을 드러낸다. 그와 동시에 후방 카메라로 옮겨간다. 시속 200km6초면 333m가 된다. 6초간 조금 더 가속했다고 볼 때 구름의 두께는 400m쯤 될 것이다. 그렇다면 이때의 고도는 2.5km 쯤 될 것이다.

 

그 상태로 8초가 경과됐을 때 고도는 8.5km, 속도는 일반 항공기의 최고 속도인 1,100km/h에 육박해 있다. 허나 이것은 속임수이다. 다음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.

 

 

씨잘데기 없는 장면이 9초간